방송인 김나영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13/
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다.
또 김나영은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 제목의 게시물도 공유했다.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가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다. 해당 그림 소개 글에는 ‘마음 한 켠에 딸을 품은 채 화폭에 기억의 풍경을 옮겨 담아온 작가는 여전히 이어지는 그리움을 그림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5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해 승객 304명이 사망 및 실종한 사건이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도 이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