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진화 SNS
코미디언 심진화가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현장을 찾아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SNS에 공연장을 찾은 사진과 함께 “BTS, 너희들은 진정 최고다”라는 글을 남기며 관람 인증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찾은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응원봉을 손에 쥔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공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날 그는 공연을 즐기며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심진화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며 “너무 벅차서 여한이 없다”고 전했고, 멤버 김석진을 향해 “우리 석진이”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드러난 그의 진솔한 반응은 보는 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며 공감을 자아냈다. 팬의 입장에서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