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
스다 케이나는 오는 5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스다 케이나 투어 2026 ‘글리머’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은 스다 케이나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아 정교하면서도 대담한 사운드는 물론, 섬세한 가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꾸준히 그려가고 있는 그가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표곡 ‘シャルル(샤를)’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0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스다 케이나는 2017년부터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스다 케이나의 ‘스다 케이나 투어 2026 ‘글리머’ 인 서울’ 티켓은 오는 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