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사진제공=일간스포츠
이휘재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대중 앞에 선다.
5일 KBS2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휘재가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 그는 진행자가 아닌 경연 참가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약 4년 만의 게시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휘재의 방송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그의 본격적인 방송 복귀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휘재의 마지막 방송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다.
한편 이휘재는 2010년 문정원과 결혼했으며,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