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차릴 정도로 뜨거운 요가 열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22일 요가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에게 제일 어려운 건 펴내지 않고 웅크리고 버티는 것. 완성하지 않고 과정에 머무는 것. 발산하지 않고 수렴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요가 동작을 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매트에 머리를 붙이고 머리서기 동작을 성공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한 이효리는 민낯의 셀카를 공개하며 “한 마디로 가만히 있는 걸 제일 못하는 애”, “요가 안 했으면 지구 밖으로 탈출했을 애”라고 자칭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부터 정기 수강권까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로도 활약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음원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