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배우 황신혜의 모친이 딸의 연애를 적극 지지했다.
18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모친과 ‘같이 살이’에 나선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 모친은 “만약에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면 어떨 것 같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이런 말 한 번도 안 했지만 어떤 때 보면 혼자 있어서 측은하다”며 “(황신혜) 동생한테 ‘언니가 혼자라 안쓰럽다’라고 했더니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좋지’라고 하더라. 근데 엄마 입장에선 안 그렇다”고 털어놨다.
장윤정 모친도 동의하며 “엄마 입장에선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하라는 게 아니고, 이성 친구를 만나 대화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했지만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딸 이진이를 낳은 그는 2005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