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ULU, HAWAII - JANUARY 15: S.T Lee of South Korea reacts to his putt on the tenth green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Sony Open in Hawaii 2026 at Waialae Country Club on January 15, 2026 in Honolulu, Hawaii. Cliff Hawkins/Getty Images/AFP (Photo by Cliff Hawkin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1-16 04:58:46/ <저작권자 ⓒ 198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승택(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 1라운드서 2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승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전 9시 기준 공동 34위다.
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가, 후반부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분위기를 바꿨다. 7번 홀(파3)에서 약 6.7m 버디 퍼트에 성공해 한 타를 더 줄였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이승택은 지난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포인트 순위 13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카드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