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도라이버’ 멤버들과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성 예능이기는 하지만 모두 괜찮겠냐?”라는 묻자 홍진경은 “누나들은 괜찮은데 단지 동생들이 다른 마음을 먹을까봐 조금 걱정된다”며 조세호와 주우재를 쳐다본다.
이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앞으로 제가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버는 모든 전 재산, 현금과 부동산 포함 모든 것을 다 드릴게요”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의 통큰 공약에 홍진경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벽두부터 양보 없는 앙숙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이날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주우재의 최고급 세신 테라피에서도 이어진다고. 주우재의 때를 밀기 시작한 홍진경이 “진짜 때가 나와. 어떻게 해”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은 것. 이에 주우재는 “이건 진짜 해체쇼잖아요”라며 “새해부터 한 방송인의 때가 실제로 방송에 나오다니”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날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격 무성 예능 ‘도라이버’의 역대급 새해 맞이는 ‘도라이버’ 9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