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AOA 출신 권민아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일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목을 맸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진다”며 극단적 선택 후 구조되었음을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 꼭 약속 지킬 거다”고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걱정을 자아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한 후,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출발을 알렸으나, 최근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