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이승기가 결혼을 추천했다.
이승기는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올라온 ‘누나들 깨나 홀리던 원조 연하남이 테토남이 된 사연은? l EP.32 l’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결혼을 너무너무 추천한다”며 “원래 결혼을 하고 싶은 나이가 36살부터 39살까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온전히 이승기로서 연예인으로서 직업을 두고, 따로 삶을 두는 영역에 와보니 결혼을 너무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지난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에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