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건강미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일상 모습을 보이거나,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맞는 레깅스를 입은 김혜수의 탄탄한 몸매와 균형 잡힌 비율이 눈길을 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배에 있어야 할 ‘王’ 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완벽한 등근육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