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주연 맡은 라미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라미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26 jin90@yna.co.kr/2025-05-26 16:44:3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배우 라미안이 1일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라미란의 모친께서 오늘(1일) 별세하셨다”며 “라미란과 가족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