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모델 한혜진이 새로 뽑은 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의 뉴 세컨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강원도에 있는 별장에서 새 차를 소개했다. 그는 “정선까지 가는 길이 녹록지 않을 텐데 세컨드카를 타고 가려고 한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운전할 때 피로감이 덜하고 최첨단이다. 운전하고 있으면 비행기 타고 있는 것 같다”며 승차감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그는 “차를 몰고 나가면 많은 문들이 쳐다본다. 디자인이 강해서 빌딩 사이에서도 잘 어울리고 시골길에도 잘 어울린다”고 만족했다.
정선에 도착한 한혜진은 “산이 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산이 나한테 쏟아져 오는 느낌”이라며 풍경에 감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