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영 예정인 JTBC ‘사건반장’과 ‘톡파원 25시’가 한주 쉬어간다.
2일 JTBC는 “오는 5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GUCCI' 생중계로 인해 편성이 변경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사건반장’과 ‘톡파원 25시’ 본방송이 휴방한다. 대신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이날 오후 8시부터 JTBC, JTBC2, JTBC4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