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재회했다.
두 사람은 최근 ‘선업튀’ 방영 1주년 회식 자리에서 만났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을 필두로 송지호, 서혜원, 허형규 등도 참석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발갛게 달아있는 볼이 눈길을 끈다.
‘선업튀’는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오는 5월 5일 열리는 ‘제 61회 백상예술대상’에 각각 남녀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