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미백 제공 기능성 미백 보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I will me:back)이 ‘히알스피큘 100샷 세럼’을 선보였다.
이 세럼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트렌드인 바디 미백과 스킨 결 관리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얼굴에 국한됐던 미백루틴을 전신으로 확장했다.
미백의 핵심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5%)와 히알루론산으로 코팅된 미세 침상 구조의 스피큘 100샷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유효 성분의 침투력은 더욱 높아진 것도 주목할 만 하다.
‘히알스피큘 100샷 세럼’은 일상 속 반복적인 마찰로 인해 색소침착, 각질 등이 생기는 팔·다리의 모공각화증, 거친 엉덩이, 발뒤꿈치, 사타구니 등 기존 바디케어로는 관리가 까다로웠던 부위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설계됐다. 피부 결 개선, 미백 보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 바디 루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과 미세침 시술 원리에서 착안한 기술을 적용해 피부 결 사이 깊숙한 층까지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을 위한 나이아신아마이드, 광채를 돕는 글루타티온, 탄력 부스팅을 위한 펩타이드 9-콤플렉스, 4세대 히알스피큘 등의 고기능성 성분들이 시너지있게 작용해 피부를 맑고 탄탄하게 정돈해 준다.
200ml 대용량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스피큘 제품의 과도한 자극감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제형은 끈적임없이 산뜻한 세럼 타입으로 개선했다. 스피큘 특유의 찌릿한 흡수감은 살리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비스커스와 레몬, 베리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더해 보디 케어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드래곤스 블러드(Dragon’s Blood)라는 자연유래 성분을 포함, 은은한 붉은 빛을 띠며 피부 진정 및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제품은 출시하자마자 올리브영의 러브콜로 론칭과 동시에 입점하는 쾌거를 달성해 이례적 사례라는 평을 얻었다. 해외에서도 보디 미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아윌미백은 한국을 넘어 일본, 동남아, 중동, 남아공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올리브영 및 다양한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점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히알스피큘 100이 들어간 최초의 세럼으로 단순한 미백 효과를 넘어 오돌도톨한 피부 결을 정돈하고 건강한 신체의 광채를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고기능성 바디케어 제품”이라며 “기능성 보디루틴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