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 써야 되고 수정해야 되고 5월 전까지 빡세게 녹음해서 저 세상 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된다”며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거 아니겠냐”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 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 안 잡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지율을 언급하며 체포 소식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종북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좀 웃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 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K김동욱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내 왔다. 지난 15일에는 “이번 주 리서치에서는 50%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 탄핵 51%를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