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원조 ‘워터밤 여신’을 증명했다.
권은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터밤 서울 2024’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앤 블루 컬러의 의상으로 글래머 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귀여운 고글로 힙한 매력까지 자아낸다. 또한 자신이 모델로 있는 음료수를 한 손에 들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워터밤 여신”, “점점 더 예뻐진다”, “여름 하면 권은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권은비는 지난 6일 ‘워터밤 서울 2024’에서 최근 발매한 ‘사보타지’를 열창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