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가수 김추리가 ‘가요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김추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이날 김추리는 박재홍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열창했다. 김추리의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은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김추리는 자신의 SNS에 “너무 훌륭한 무대에 출연시켜 준 ‘가요무대’ PD님, 작가님 이하 이날 고생한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추리는 ‘족적 한번 남겨야지’ 이후 새로운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