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풍'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오는 2월 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23/
배우 나문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공개된 ‘영끌 할머니 배우 김영옥의 진한 고백’ 영상에는 김영옥과 윤미라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화 도중 김영옥은 나문희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고, 나문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전했다.
나문희는 윤미라에게 “유튜브는 잘 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미라가 만남을 제안하자 “미라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다. 영옥 언니와도 만난 지 오래됐다”며 “건강하게 있기 힘들다. 특히 마음이 울적할 때가 많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에 윤미라는 “그럴 때 만나야 한다. 항상 건강하시라”고 응원했고, 나문희도 “건강하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