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킬링 로맨스’의 주역 이하늬, 이선균이 오는 22일 오후 6시 20분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킬링 로맨스’에서 톱스타 여래, 콸라섬 재벌 조나단 나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이하늬와 이선균이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와 이선균은 여래, 조나단 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과 본인의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드라마 ‘파스타’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이하늬, 이선균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절찬 상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