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가 남다른 관리를 통해 성난 등근육을 공개, 놀라움을 안겼다.
성현아는 19일 "주말 잘 보내셨어요? 한파 속에서 건강들은 잘 챙기시는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현아는 "저도 소소한 일상들을 보냈다. 월요일 으쌰하는 기분으로 운동 피드 올려본다"라며 "요즘 제가 제일 많은 시간을 쓰는 게 운동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성현아는 48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만큼 탄탄한 팔근육과 등근육을 자랑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