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돌스튜디오 BAE173이 ‘JAWS’(죠스)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팬을 만났다.
BAE173은 지난 3월 31일 오후 8시 세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BLAZE’ (인터섹션 : 블레이즈) 발매 기념 ‘트위터 블루룸’ 생방송에 출연했다. 누적 시청자 수 50만을 기록하며,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멤버들은 1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JAWS’, 수록곡 ‘Runnin’, ‘짜증나게’, ‘혼자가 아니야’ 등을 소개했다. ‘JAWS’의 노랫말을 쓴 도현을 비롯한 멤버들은 앨범 준비 과정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