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이상이 배우 이상이가 가을 남자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상이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룩을 담백하게 소화했다.
코트와 니트, 셔츠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룩을 입은 그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상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로 정식 데뷔해 꿀 떨어지는 보컬로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다시 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와,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예능계의 핫한 스타PD 지성현 역을 맡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