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이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싱크홀'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개봉 첫날 14만 71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 '모가디슈'의 개봉일 스코어 12만 6672명, 7월 14일 개봉한 '랑종'의 개봉일 스코어 12만 9937명을 모두 뛰어넘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블랙 위도우'를 잇는 올해 3번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