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투싼' 광고가 일간스포츠 광고대상 최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투싼이 5년 만에네 번째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는 SUV 되는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하기 위한 당사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모델입니다.
이번 디 올 뉴 투싼은 ‘혁신’이라는 단어가 매우 잘 어울리는 차종입니다. 현대자동차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한 미래지향적인 내/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 파워트레인을 통해 동력성능 뿐만 아니라, 연비 효율,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투싼의 광고는 기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3세대 플랫폼 및 ‘폴드&다이브’ 시트를 적용해 더욱 확장된 공간,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감성 공조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의 조화를 통해 이동 수단을 넘어 ‘나만의 프라이빗 공간’으로서 모빌리티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만화책을 보는 사람, 영화를 보는 커플, 디제잉에 열중하는 사람, 요가를 즐기는 사람, 업무에 집중하는 직장인의 모습 등, 투싼이 제시하는 다양한 ‘STAY’의 모습을 통해, 고객들은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상상하실 수 있습니다.
투싼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성 기반으로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고객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