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니브는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2easy(투이지)'의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bandages(밴디지스)' 이후 3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니브는 지난 4월 샘김과 함께 한 데뷔 싱글 'Like a Fool'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싱글 'bandages'를 통해 상처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니브는 정식 데뷔 전부터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엑소 '춤', 샘김 'WHERE'S MY MONEY', 정세운 '비가 온대 그날처럼', HYNN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Blue & Grey'를 비롯해 CRAVITY, CLC, SF9 등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