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봄·여름철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건강하게 케어하는 ‘수딩 젤 로션’ 및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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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높아지면서 아기들의 피부 트러블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아기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온이 높은 반면,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해 작은 온도 변화에도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 받아 태열, 땀띠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의 열을 내려주면서 진정에 도움이 되는 수딩 젤, 보습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수딩 젤 로션'은 기존 제품 대비 보습과 진정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존 대비 수분 함유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MLE® 제형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한여름에도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케어하는 점이 특징이다. 정제수 대신 청정 대나무수를 75% 고함량 함유하고, 병풀추출물, 위치하젤잎수, 연꽃수 등 진정 성분 함유량을 2배 강화하여 열과 땀으로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기존 제품 대비 ▲피부 속 보습 개선 효과 77% 증가, ▲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효과 39% 증가를 비롯해 ▲피부 겉 보습 개선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경표피 수분 손실량 개선 등 임상테스트를 통해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플루이드 타입으로, 판테놀 성분을 리포좀화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 개발 MLE® 제형과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주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 피부 진정 효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여름철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아이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봄·여름철 맞춤 수딩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2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