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연홍 감독,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터치'(감독 민연홍)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3일 첫 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