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사이즈삭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폴프랜즈(대표 민형미)’가 동화 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삭스 브랜드 폴프랜즈는 12월 초 국내 최대 ‘키즈 편집숍’인 캐리마켓 입점 이후 이번 면세점까지 다양한 유통 경로를 공격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폴프랜즈 관계자는 “이번 동화면세점 입점은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통과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국내 주요 면세점, 백화점, 편집숍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폴프랜즈의 ‘원사이즈 삭스’는 국내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이용 후기가 이어지며, SNS를 통한 입소문을 통해 “신박템” “인싸템”이라 불리며, 유아동 필수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신을 수 있는 원사이즈 삭스라 아이와 같이 신을 수 있어 성인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발에 맞춰 자주 구입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구매 비용을 생각하면 현명한 쇼핑이라는 호평 일색의 다양한 인증샷과 체험 동영상이 업로드 되면서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고무줄 양말’, ‘국민양말’ 로도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폴프랜즈의 자기주도양말(아이주도)은 아이 스스로 양말을 신을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존 양말에 비해 촉감을 매우 부드럽게 제작한 것이 특징으로 폴프랜즈 만의 신기술로 신축성과 복원력을 높인 ‘원사이즈 양말’로 제작되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스스로 사이즈에 관계없이 편하게 양말을 신을 수 있게 제작되었다.
폴프랜즈 자기주도(아이주도) 원사이즈 양말은 유아 원사이즈(1세~7세 100~190mm), 키즈 원사이즈(7세~성인 190~250mm)로 나눠져 아이들이 나이, 사이즈에 관계없이 신기 편안하고 발이 성장하더라도 발이 불편하지 않게 제작되었다. 즉 기존에 있던 유아동양말의 사이즈를 없앤 신기술 양말로 국내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폴프랜즈 양말은 유아양말, 아동양말, 성인양말을 모두 원사이즈로 만든 제품으로 폴, 캐롤, 줄리아, 바니, 메이슨 등 총 5가지의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로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소장하고 있는 의상에 매치가 편안한 양말 제품이다.
폴프랜즈 민형미 대표는 “사이즈 걱정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신을 수 있는 양말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38개국에 상표권이 출원 등록된 상태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폴프랜즈 원사이즈삭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폴프랜즈 본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