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착한 패딩 ‘바이슨 RDS 덕 다운 3종’ 프로모션

아웃도어 패션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하는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더네이쳐홀딩스 박영준 대표)이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9’F/W시즌 신제품 '바이슨 RDS 덕 다운 시리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공식 온라인 몰이나 백화점, 오프라인 대리점 등에서는 신규 멤버십으로 가입하는 이들에게 ‘바이슨 RDS 덕 다운 시리즈’ 3종에 대해 최대 8만원까지 결제금액 할인을 제공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관계자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 이념을 담아 생산 과정에서 동물 학대 여부를 검증하는 RDS인증을 통과한 충전재로 FW시즌 신상품을 제작했다. 윤리적인 착한 패딩이며 컬러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이라고 밝혔다.

‘바이슨 RDS 덕 다운 베스트’는 원래 판매가격 199,000원에서 169,000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소매가 없기 때문에 레이어드룩 연출에도 탁월하며 추가적인 보온성을 위하는 이들이 아우터 속에 받쳐 입기에도 좋다. 컬러는 총 4종으로, 카본 블랙, 스틸 그레이, 하바나 카키, 바이브런트 옐로우다.

'바이슨 RDS 덕 다운'은 정가 299,000원에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2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부담 없는 숏패딩 기장으로, 은은한 조직감의 나일론 립스탑 원단과 넥 카라 부분 폴라폴리스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두루 잡았다. 겉감 상단에는 컬러와 소재 포인트를 주었으며, 안감 상단에는 발열 소재 채택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높였다. 컬러는 총 4종인데 카본 블랙, 스틸 그레이, 하바나 카키, 바이브런트 옐로우 중 선택 가능하다.

‘바이슨 RDS 롱 다운 점퍼’는 419,000원에서 339,000원으로 할인이 제공되며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이지만 중량감은 대폭 낮추고 보온성은 극대화했다. 대중적으로 부담없이 선택 가능한 블랙 컬러와 포인트가 되어줄 하바나 카키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