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P2C 컨설팅 업체 ‘시드이니셔티브 마케팅그룹’이 마케팅 업계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유튜브 등 SNS의 영향으로 소규모의 제품으로 빠르게 사업을 시도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기업과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P2C 시장(Product to Customer)에 주목한 결과다. P2C 시장이란 시간적 인적 비용을 빠르게 계산하여 원하는 비즈니스의 행태에 따라 빠르게 초기 비즈니스 세팅을 진행하는 컨설팅 영역을 의미한다.
시드이니셔티브 마케팅그룹은 국내 최초의 P2C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모든 직원이 2030 연령대로 이루어진 젊은 조직이다.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등 국내 유수 대학 출신의 셀(CELL) 리더와 외국계 전략컨설팅, 제일기획, KT 등 대기업 출신의 전문 마케터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풍부한 경험과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자랑한다. 빠른 실행력을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비즈니스 초기구조에 대한 완벽한 설계를 목적에 두고 있기에, 초기 기업의 인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소기업에게 큰 화제를 얻고 있다.
시드이니셔티브 관계자는 “브랜드 운영 경험을 보유한 조직과, 경험을 보유하지 못한 조직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면서, “일반적인 광고대행사과는 달리 각 셀(CELL)이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투입 시 해당 아이템을 가장 원하는 인원들을 우선 배치하여 아이템에 대한 직원의 동기부여를 최대한 이끌어낸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고객사는 이를 통해 우리의 경험을 빠르게 흡수하고, 제품의 생산부터 디지털마케팅, 판로구축,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을 일원화 할 수 있으며, 결국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시간적 금전적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여러 마케팅 그룹이 뛰어드는 현재, 시드이니셔티브 관계자는 실력이 뛰어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P2C 업체를 찾는 것이 초기 비즈니스 비용을 줄이는 데에 가장 정확한 길이라고 밝히며, OEM/ODM 이라는 기존의 생산자적 관점에서 벗어나, 이를 서비스화 시켜 젊은 조직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계에 정통한 대기업 임원 관계자는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고 가치를 빠르게 창출하여 고객에게 최대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시장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어설프게 시도하고 접근하는 일부 광고대행사의 홍보전략에 휘둘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실력있는 업체인지에 대한 각 사 대표의 혜안과 빠른 판단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핵심성공역량 (KSF, Key Success Factor)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