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6월 이달의 선수, 묵직한 존재감 뽐낸 SK ‘최정’-키움 ‘에릭 요키시’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 영광은 요키시에게 돌아갔다. 요키시는 45경기를 던져 3, 평균자책점 0.53을 나타냈다. 34이닝 동안 자책점 2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선보이며 기본점수 424.1, 승리기여도 점수 152.4, 웰뱅톱랭킹 점수 576.5점을 수확했다.
 
5월까지만 하더라도 요키시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투수였다. 다른 외국인 투수와 비교해 속구가 빠르지 않은데다 결정구도 위력적이지 못했다.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12경기에서 4(3)에 불과했고, 평균자책점은 4.11, 19위에 머물렀다. 웰뱅톱랭킹 점수는 공동 33(171.0)에 그쳤다.
 
그러나 6 4 SK전에서 5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반전의 서막을 알렸고, 9일 두산을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이날만 무려 209.5점의 웰뱅톱랭킹 점수를 쌓았다. 올 시즌 한 경기 200점 이상 기록한 투수는 요키시 포함 5명에 불과하다. 이어 15일 한화와의 맞대결에선 7이닝 무실점, 11탈삼진으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6월 요키시 성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장타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는 것. 타자 129명을 상대로 안타 23개를 허용했고, 이 중 장타는 2루타 단 두 개뿐이었다(피장타율 0.205, 5월까지 0.382). 장타를 덜 내줄수록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실제로 한 달간 요키시가 상황중요도 2 이상의 위기를 맞이한 건 한 차례에 불과하다. 상황중요도는 1을 평균으로, 박빙일수록 수치가 상승한다.
 
남 부럽지 않은 에이스로 거듭난 요키시는 규정이닝 27명 중 평균자책점 6위에 위치해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데이터 제공 : 스포츠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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