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신축빌라 매매가 뜨고 있는 가운데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후기가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로 계약에 성공한 한 회원은 진솔한 후기를 통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빌통투어를 신청했다”며, “투어 당일 빌라전문가 분들을 만나 소사역 근처에 있는 빌라들을 차근차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이어 “빌라전문가 분들이 집의 장단점을 잘 체크해주시고, 덕분에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보게 됐다”며, “내 집을 만난 것 같아서 바로 계약을 했다”고 빌통투어의 소감을 남겼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통투어’는 중개수수료 없이 진행되고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매물을 설계해준다”며 “여러 현장 중에서도 고객에게 알맞은 알찬 현장을 추려 보여주는 중개서비스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고양시, 파주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과 번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3천, 우이동과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주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금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야동동 현장이 1억4천~2억2천, 상지석동과 야당동, 동패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3억4천, 아동동 현장이 1억6천~2억4천, 탄현면, 문산읍 신축빌라 분양, 조리읍 현장은 1억4천~1억7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이들 지역 중 수유역과 미아역이 주목받고 있으며 등촌역과 염창역 신축빌라 분양과 응암역, 역촌역, 망원역 신축빌라 매매 그리고 불광역과 녹번역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다. 화곡역과 신정역 신축빌라 분양과 목동역, 금촌역, 야당역 신축빌라 현장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회기역과 제기동역 신축빌라 분양과 신설동역 현장도 수요가 꾸준하며, 길음역과 보문역 신축빌라 매매와 월곡역,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현장도 활발하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