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달달한 셀카를 올리며 축하를 전했다.
30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Clinched!(해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현진과 애교 넘치는 사진들을 여러장 게재했다.
류현진이 속한 다저스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배지현 곁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