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1일 인스타그램에 평소 절친한 손흥민 선수의 사진을 올리며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글을 남겼다. 권혁수는 '그대들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선수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모든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대한민국은 오늘 승리했습니다! 네 이겼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 #대한민국'라고 글을 남겼다. 한지민은 한일전 축구 중계 인증샷을 올리며 '꺄아아아~~ 대~한민국~ #대한민국 #금메달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신혜 역시 중계 인증샷과 함께 엄지 모양의 이모티콘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윤종신은 '너무 애처로왔음.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선수들이 우승을 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다량 게재했다.
이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치비농에 위치한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을 치렀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한국 팀이 일본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