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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이달 22일까지 오션월드 이용권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야놀자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야놀자의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여름철 ‘핫 플레이스’인 오션월드와 제휴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션월드 이용권을 골드시즌(7월 10일~8월 19일) 4만원, 미들시즌(8월 20일~10월 9일) 3만2000원에 제공(구명조끼, 라커 이용료 포함)한다.
또 이달 15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원마운트, 아산스파비스, 휘닉스 블루캐니언, 금호 아쿠아나 등 전국 10대 워터파크 기획전도 실시한다.
야놀자는 매주 인기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선보이는 ‘핫딜’에서는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 핫딜 상품은 성수동 이색 전시회 ‘하이 아이스크림전’,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전 지점)’, 여수해상케이블카 티켓이다.
그 외, 놀이공원, 동·식물원, 공연·전시장 등 문화관광시설 입장권과 수상스키, 서핑, 짚라인,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 등 레저 이용권, VR(가상현실), 스크린스포츠 등 액티비티 체험권 등 티켓 1000여종도 8월말까지 최대 8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