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유아 브랜드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natural organic baby wipes)가 싱가포르 2018년 슈퍼맘 어워즈에서 아기물티슈 부분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슈퍼맘어워즈에서 아기물티슈 1위로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가 다이아몬드상 수상, 2위인 금상은 베베숲, 3위인 은상은 피존이 차지했다.
또한 아기기저귀부분에서도 2위인 금상을 네츄럴오가닉이 차지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물티슈와 기저귀가 되었다. 기저귀 부분 수상에는 1위인 다이아몬드상은 드라이퍼 2위인 금상은 네츄럴오가닉 3위인 은상은 GOON이 차지했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일반 물티슈와는 차별화한 국내최초 항균S마크 획득한 안심포장재 사용, 한손으로 뽑아쓰는 스마트캡 특허 획득, 대만산 프리미엄 원단인 안티몬FREE 저자극 원단 사용, 영국 알러지 협회 품질인증(BAF)로부터 Allergy Friendly Product Award 획득, 미국식품안정처 세포독성 테스트통과, FDA 피부자극테스트 최고 안전등급으로 통과, 일본 후생노동성인증 영,유아용 물티슈 인증 및 화장품 등록 등 엄격한 잣대로 여러가지 테스트 통과 등을 앞세워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아보브네이처(ABOVO NATURE) 박명규 대표는 "내 아이의 입을닦고 손을닦고 소중한 곳까지 사용하는 물티슈인만큼 좋은것만 주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항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계속해서 판매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