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입은 수시모집 비중이 전년도 69.9%에서 73.7%로 대폭 확대되었다. 수시 전형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하공전, 한서대, 수원과학대, 연성대, 한양여대 등 항공과 주요대학의 수시1차 원서접수 시작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렇다면 지금 수시 면접 준비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것인가?
2017학년도 인하공전 수시 64명 합격, 한서대 13명 합격, 2016학년도 인하공전, 한서대 61명 합격, 2015학년도 인하공전, 한서대 6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지난 3년간 인하공전, 한서대에만 20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는 ANC 항공운항과 관계자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답한다.
항공과 입시는 성적 반영비율 가운데 면접반영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면접고사의 비중은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100%에 이르는 항공과도 있다. 면접고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리 여유롭게 준비를 시작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한다면 짧은 기간 안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면접고사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감 없는 말투의 지원자라면 올바른 발음과 발성을 위한 스피치 훈련이 필요하고, 자세가 불량한 지원자라면 항공과 면접에 적합한 매너와 자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필요한 준비이다. 면접에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짧고, 경쟁을 해야 하는 지원자는 많기 때문에 작은 차이가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올바른 준비가 필요하다.
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도입이 예정된 상황에서 수능과 내신이 절대평가로 전환될 시 대학들은 변별력이 떨어지는 정시모집 대신 수시모집인 학생부종합전형과 대학별 고사 등으로 학생을 모집할 가능성도 예측된다고 한다.
또한 수능에서 동점자 쏟아질 것으로 보여 정시모집에서도 내신, 면접전형 추가 검토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수시전형의 높은 비중과 면접전형의 중요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ANC 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미리 면접 준비를 시작하려는 고1, 고2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ANC 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인하공전, 한서대의 합격 기준을 목표로 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학교에 동시 합격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을 선택하여 입학하는 합격생들이 많으며, 그 중에는 9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학생도 있었다" 고 ANC 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항공과 주요대학의 수시 면접을 앞두고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ANC 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항공운항 단기 특별반을 개설하여 수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기 특별반이지만 학교별 면접 정보부터 메이크업, 헤어, 자기소개, 지원동기, 인터뷰 훈련, 항공운항과 전공소양, 이미지 메이킹 등 항공과 면접을 위한 커리큘럼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과에 대한 정보가 없는 수험생들도 참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ANC 항공운항학원에서는 주요대학 항공과 면접일에 차량과 메이크업, 헤어를 지원한다. 담당 강사가 함께 동행하여 심리적인 안점감을 제공하고 ANC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2018학년도부터 실시하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남학생 선발은 수시모집에서는 실시하지 않으며, 정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ANC 항공운항과학원 대표홈페이지를 통해서 각 학교별 입시정보 열람, 입시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강남항공운항학원, 홍대항공운항학원, 인천항공운항학원, 대전항공운항학원 각각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ANC 교대점, 홍대점, 인천점, 대전점, 부산점을 방문하면 정확한 항공운항입시 정보와 준비방법,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항공과 면접, 이미지체크, 스튜어디스학과 면접전형, 어학 특기자 전형, ANC수강료, 승무원학과 합격 가능성, 2년제 항공과, 4년제 항공과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