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용화가 솔로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화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근접임에도 맑은 피부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DO DISTURB'을 발표,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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