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나라를 꼽을 때 늘 상위권에 랭크 되는 캐나다는 어학연수지로서도 단연 우위에 있다. 지역별 편차가 없는 캐나다 어느지역을 가도 표준 영어를 구사하며 높은 시민의식과 깨끗한 생활환경, 다양한 어학과정, 다수의 명문 대학교 보유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다.
캐나다 유학 및 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캐나다유학 어학연수 박람회를 통해 캐나다 항공권까지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캐나다프로모유학 박람회를 통해 항공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간별, 코스별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영어과정뿐만 아니라, 통번역 과정, TESOL과정, 비즈니스 영어 등 목적별 코스 선택을 잘해야 한다.
캐나다프로모유학 유은영 차장은 “캐나다어학연수라고 하면 토론토, 밴쿠버만 어학연수지로 떠올리는 사람부터 몬트리올, 오타와, 위니펙, 퀘벡, 할래팩스, 켈거리 등 소도시 어학연수까지 다 비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일부 유학원에서 비전문가가 도시의 규모와 날씨로 연수지를 선택하게 하는 등, 한정된 정보만 제공해주기도 한다. 캐나다어학연수 전문가와 정확한 컨설팅을 통해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캐나다프로모유학 박람회를 통해 정확한 캐나다어학연수 정보를 선별하여 맞춤옷처럼 꼭 맞는 연수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추천 프로모션 제공 캐나다어학원으로는 CCEL어학원, EC어학원, GV어학원, ILAC어학원, ILSC어학원, OHC어학원, SGIC어학원, WTC어학원, CSLI 어학원, Embassy English어학원, IH어학원, SEC어학원 등이 있다.
영세유학원과 달리 학비 카드결제가 가능하므로 안심하고 연수 준비를 맡길 수 있다. 캐나다 어학연수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박람회를 특별 프로그램 선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필리핀에서 3개월 기초 영어 실력을 튼튼히 다진 후에 캐나다에서 또 3개월 어학연수를 통해 실력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는 총 6개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400만원 대 초반으로 가능하다. 캐나다 3개월 비용으로 총 6개월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캐나다어학연수만 4개월 할 경우에는 한달 홈스테이 비용과 픽업이 무료로 제공되어 200만원 상당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캐나다프로모유학원은 서울 강남, 종로, 부산, 창원, 울산, 대구, 청주에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학원 센터뿐만 아니라 캐나다전문 홈페이지, 카카오톡, 전화,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캐나다프로모유학 사이트에서 상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