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전효성, 배우 황승언,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과감한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TIGI에서 런칭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날 전효성은 블랙톤의 초미니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원오프숄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황승언은 가녀린 각선미가 돋보이는 초미니 패션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어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초미니 원피스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