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민란의 시대’ 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인사도 ‘매진’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전석 매진에 이어 2주차 주말 부산/대구 무대인사 역시 예매가 열리자마자 매진됐다.

‘군도: 민란의 시대’는 8월 2일(토) 부산 지역을 찾아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고, 다음 날인 8월 3일(일) 대구로 옮겨 MMC 만경관,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롯데시네마 대구, 메가박스 대구를 찾아 관객들에게 즐거운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윤종빈 감독과 ‘군도’의 에이스 도치 하정우, ‘백성의 적’ 조윤으로 강렬한 악역을 선보인 강동원, ‘군도’의 홍일점 윤지혜와 발 빠른 무언의 액션을 선보인 김재영 등이 참석한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이 예상되는 ‘군도: 민란의 시대’ 개봉 2주차 무대인사의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kundo-movi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23일 개봉.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