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에릭남과 커플 포스를 물씬 풍겼다.
박신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대한탄생' 이승환 멘토님과 멘티 에릭남씨와 함께! 불타는 금요일 오늘 밤 9시 50분 최고 완소남 에릭남씨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삼촌 화이팅! 에릭남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에릭남·이승환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와 에릭남은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훈훈한 사진이네요' '에릭남하고 완전 잘 어울림!' '빼꼼한 멘토님 귀요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박신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