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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확 달라진 황재근, ‘화난 눈’ 언급에 “슬슬 풀리는 중” [IS하이컷]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황재근은 최근 “한잔에 헤롱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사진 속 황재근은 진한 눈썹을 강조하는 짧은 앞머리를 하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훨씬 진해진 쌍꺼풀 눈매가 시선을 모았다.한 누리꾼은 “눈이 화나있으셔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황재근은 “화가 슬슬 풀리는 중이에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도대체 뭘 하신건가요?”라고 묻자 황재근은 “관리 관리 또 관리요”라고 밝혔다.한편 황재근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당시 민머리 스타일과 콧수염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았던 그는 자신만의 패션 감각과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20:23
예능

‘소속사 대표’ 김준수 “법인카드·월급 없다” 투명 경영 철학 (전참시) [TVis]

연예인 개인 법인의 탈세 논란이 연일 불거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준수의 매니지먼트 운영 철학이 시선을 모았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매니지먼트사 팜트리아일랜드의 대표이기도 한 김준수는 회사를 차리기에 앞서 매니저와 2년 정도 스스로 결정권을 갖고 운영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문제가 없겠단 판단이 들어 계약이 끝나자마자 독립을 했다”며 “그때 제가 회사를 차린다는 소문이 돌았나보다. 소속사가 없거나 계약이 곧 끝날 분들이 같이하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여기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도 포함돼있다.또한 김준수는 사무실에 별도 대표실을 두지 않고 있으며 법인카드와 월급을 일절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어차피 제가 버는 수익이 있다. (대표 월급과 법인카드로) 오해를 사지 않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끔은 미팅 자리를 나가면 제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다보니 법인카드 정도는 물러야되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44
연예일반

고윤정, 미담 공개됐다... “두쫀쿠는 사랑이죠” (마니또 클럽)

배우 고윤정이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돌입하는 2기 출연진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마니또 박명수를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선 고윤정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윤정은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박명수의 스케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모습. 짜장면 먹방을 즐기는 와중에도 언더커버 작전에 몰입하며 “난관이네, 이걸 어떻게 해야 돼?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고윤정은 직접 준비한 캐리커처 빵 박스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대 출신답게 박명수의 얼굴은 물론, 그의 반려견 카라까지 정성스럽게 그려 넣으며 남다른 금손 실력을 뽐낸 것.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깜짝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도 생성했다. “처음 먹어본다”는 제작진의 반응에 뿌듯한 미소를 지은 고윤정은 정작 자신의 몫은 박명수에게 양보하며 “두쫀쿠는 사랑이다. 다 준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고윤정의 언더커버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목도리를 머리에 꽁꽁 두른 채 완벽한 은폐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앞이 안 보이네?”라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이후 박명수의 등장이 임박하면서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등장하며 약 10m 거리를 두고 아슬아슬한 순간이 연출돼 도파민을 유발했다. 특히 고윤정은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접근하며 긴장감 넘치는 작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4:12
예능

전현무, KBS 파업 당시 2천만원 기부…“너무 많아 돌려보냈을 정도” (사당귀)

전현무가 ‘KBS 파업’ 당시 동료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미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전현무가 KBS 아나운서실에 입성하자 수많은 선배 후배 동료들의 따뜻한 환대가 이어져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의 3기수 선배인 김보민 아나운서가 격한 환영을 전하며 이들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보민이 2002 월드컵 스타였던 김남일 선수와 결혼 후 첫 아들을 출산한 현장을 전현무가 처음으로 취재했던 것. 전현무는 “김보민 선배가 일부러 전현무가 리포터로 온다면 인터뷰를 허용한다고 했었다. 당시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입지가 단단해지는데 도움이 됐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자신을 위해 신경 써준 김보민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김보민은 “KBS가 한참 파업을 했던 적이 있었다”라며 오랜 파업으로 힘들던 시기를 떠올리더니 “당시에 전현무가 2천만 원을 기부했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보민은 “너무 많아서 돌려보냈을 정도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는 “나도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안다. 한달이라도 월급을 못 받으면 당장 카드값이 걱정된다”며 오랜 기간 급여를 받지 못했던 동료들을 걱정했던 마음을 드러낸다. 당시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전현무는 소감으로 “고향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KBS 친정 식구들을 향한 응원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엄지인은 “당시에 정말 큰 위로가 됐었다”라며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이를 듣던 박명수도 뜻밖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나 역시 파업으로 출연료를 받지 못했던 시기에 현무가 ‘형 힘드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빌려드릴게요’라고 했었다. 현무가 인간성이 좋다”라고 덧붙이며 전현무의 의리를 인정한다. 실제로 전현무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던 사실도 공개되며 그의 반전 모습에 모두 박수를 더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3:25
연예일반

허각 “어처구니 없네” 분노... ‘1등들’서 반칙 무대 발생

‘1등들’ 무대에서 가수들 사이 집단 반발이 터져 나오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22일 방송되는 MBC ‘1등들’ 2회에서는 상위 5팀만 살아남는 냉혹한 룰 속, 각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왕좌 쟁탈전이 펼쳐진다. 서로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기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이어지고, 각자 ‘필살기’까지 공개하며 정면 대결에 나선다. 이로 인해 안방극장을 전율케 할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한 출연자의 파격적인 무대가 현장을 뒤흔든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이건 반칙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허각은 “어처구니가 없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다른 가수들 역시 “벌써부터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 “이 정도까지 해야 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현장을 압도한 이 ‘반칙급 필살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또한 첫 방송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최종 1등을 차지했던 손승연이 이번에도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모든 가수가 ‘타깃’으로 삼은 1등의 자리에서 손승연은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1등 굳히기에 나서지만, 한층 잔혹해진 순위 경쟁과 실시간으로 치고 올라오는 도전자들의 기세에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는 후문이다.여기에 “허각 잡으러 왔다”고 선전포고한 김기태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장한 김기태는 시작부터 허각을 정조준하며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가창력 정면 승부에 녹화장 전체가 숨을 죽였을 정도로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1:11
예능

폭언에 언니 머리도 잘라 “호적 정리 고려”…‘오은영 리포트’, 가족 지옥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공방 가족’이 등장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둘째 딸과 그런 딸을 숨죽이며 눈치보는 가족, ‘공방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가족 지옥’ 특집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공방 가족’은 사소한 말에도 폭력적으로 변하는 딸과 그로 인해 벼랑 끝에 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엄마와 아빠, 큰딸은 하루 종일 둘째 딸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 속에 지낸다. 둘째 딸의 방문을 여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엄마는 “밥 먹어라”라는 일상적인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러나 둘째 딸은 밥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쇼하고 있네”, “언제부터 챙겼다고 물어봐?!”라며 갑작스럽게 분노한다. 뿐만 아니라, 등산을 가자는 엄마의 제안에도 “왜 이제 와서 카메라 있으니까 쇼를 떠는 거예요!”, “당신들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데!”라는 충격적인 폭언을 쏟아낸다.아빠는 이러한 딸의 돌발 행동에 다급히 녹음기를 켠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증거로 남겨야 한다고. 뒤이어 아빠가 공개한 녹음 음성에는 둘째 딸이 언니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폭행까지 한 정황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감옥 가면 되죠!”라고 분노한 목소리가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이에 아빠는 “작은딸이 폭언할 때면 섬뜩하다. 우리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 호적 정리까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른 갈등을 드러낸다.둘째 딸의 선 넘은 폭언과 공격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아빠의 증언.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상담을 많이 다녔다. 상담사가 딸을 무서워해 상담을 중단한 적도 있다”면서 “이걸 보여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라고 상담사가 건넨 충격적인 내용의 메모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공방 가족’ 둘째 딸의 폭언과 공격성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상담사가 아빠에게 건넨 메모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일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공방 가족’의 사연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08:41
예능

유재석, 공금 손대더니 내용증명行…“이건 경제사범”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공금 횡령 의혹에 결국 내용증명을 받았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이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집을 공개하던 유재석에게 주우재가 봉투를 꺼내 들며 “내용증명 보냈다”고 말했다.앞서 강원도 모임에서 정준하는 회비 5만 원 고의적 미납 혐의를 받았고, 유재석 역시 지원금 2만 7000원 중 7000원을 사용한 것을 두고 공금 횡령 의혹을 받았다. 이에 주우재는 두 사람을 ‘2인 횡령단’으로 묶어 내용증명을 전달했다. 박명수도 “이건 경제사범”이라고 매도했다. 유재석은 “이런 잡범과 나를 묶지 마라”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주우재의 뺨을 툭 치면서 ‘특수폭행’ 혐의도 불거졌다. 유재석은 “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니다”라며 정준하를 안심시키기도 했다.공금 횡령이 아니라며 유재석은 “계산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정준하도 실수를 주장했으나 하하는 “감옥 간 사람들 다 죄 없다고 한다”며 처벌을 요구했다.결국 ‘태형’을 맞기로 정리됐다. 유재석이 1대, 정준하는 4대의 볼기짝을 맞으며 웃음으로 마무리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07:41
스타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깜짝 소식…“복권 당첨 됐어” [IS하이컷]

그룹 코요태 신지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2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엄마 나 복권 당첨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같은날 추첨된 로또 1212회 당첨 번호 중 4개 번호를 맞추며 4등에 당첨된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5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문원은 돌싱이며, 전처와의 아이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지는 자필편지를 통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07:22
스타

故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너무 일찍 떠난 청춘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은 생전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려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980년생인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이듬해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카이스트’(1999~2000), 영화 ‘오! 수정’(2000), ‘번지 점프를 하다’(2001), ‘연애소설’(2002), ‘하늘 정원’(2003)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으로는 제3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은주의 비보가 전해진 당시는 고인이 배우로서 최전성기를 맞이한 시점으로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이은주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MBC 드라마 ‘불새’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고인의 유작은 2004년 10월 개봉한 영화 ‘주홍글씨’이며, 고인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돼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07:14
드라마

이성경, 채종협 경계 시작…7년 전 그날 무슨 일 있었나 (‘찬너계’)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요동친다.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콜라보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과 함께,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관계에 새로운 균열이 시작된다.지난 첫 방송에서는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과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의 재회가 그려졌다. 특히 1회 엔딩에서는 하란의 입에서 “강혁찬”이라는 낯선 이름이 흘러나오며,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인물이 존재했음을 암시해 극의 미스터리를 더했다.2회 방송에서는 운명적으로 재회한 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업무적으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7년 전 하란을 기억하는 찬과 달리, 하란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찬의 시선과 말 한마디에 미묘하게 흔들리면서도, 좀처럼 선을 넘지 않으려는 하란의 태도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카페 쉼’에서도 이어진다. 하란에게 가장 편안한 안전지대이자 오랜 시간 홀로 머물러온 공간에 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는 것. 예상치 못한 계기로 ‘카페 쉼’과 인연을 맺은 찬은 그곳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 하란의 세계와 조금씩 맞닿는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미묘한 변화가 생겨날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와 함께 7년 전 ‘그날’의 진실도 밝혀진다. 미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생사의 기로에 섰던 찬과, 그 사건을 계기로 깊은 겨울에 머물게 된 하란 사이에 얽혀 있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잠잠했던 두 사람의 시간을 다시 요동치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강혁찬’이라는 이름이 또 하나의 결정적인 단서로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기억 속에 서로 다르게 남아 있는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2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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