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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서진 “성형에 1억 들였다” 솔직 고백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박서진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거침없는 ‘성형 토크’를 펼친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포천에서 춘천까지 훑는 ‘포춘’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경기도 포천에 뜬 두 사람은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첫 끼로 ‘올킬’한 뒤, ‘먹친구’를 만나러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가 “오늘은 먹친구 덕에 식당 섭외 걱정이 없다”고 힌트를 던지자, 곽튜브는 즉각 “트로트 가수!”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가 소고를 꺼내 ‘먹친구’와 관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곽튜브는 “저희 엄마가 설명해주신 분”이라며 즉석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단박에 정답을 맞힌다.직후 두 사람이 박서진을 만난 가운데,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그런데 (그때와) 얼굴이 바뀌었다”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밝혀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박서진은 “과거사진이 떴는데 아니라고 하기엔 죄짓는 것 같아서…”라며, 무려 1억 원 넘게 들인 성형 이유를 고백한다.첫 만남부터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갈 맛집은 수도권 TOP5에 속하는 식당”이라며 포천 만두전골·파전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무엇보다 이곳은 한 달에 무려 10만 개의 만두를 빚는 대박집이라고 해 모두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과연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박서진이 찾아낸 포천 맛집이 어디일지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3:25
스타

‘돌싱’ 린, 홀로 건넨 설 인사…단단하고 단아해 [IS하이컷]

가수 린이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 명절을 기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린은 설 당일인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갖춰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를 드러냈다.이번 게시물은 린이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긴 시간 곁을 지켰던 반려자 없이 홀로 맞는 명절이지만, 사진 속 린의 표정은 한결 평온하고 단단해 보였다.한편 린과 이수는 동갑내기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한 후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11년 만인 지난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3’ 등에 출연하며 트롯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49
스타

[AI 포토컷] 린,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날…고운 한복 자태

가수 린이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 명절을 기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린은 설 당일인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갖춰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린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를 드러냈다.이번 게시물은 린이 가수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긴 시간 곁을 지켰던 반려자 없이 홀로 맞는 명절이지만, 사진 속 린의 표정은 한결 평온하고 단단해 보였다.한편 린과 이수는 동갑내기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한 후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3’ 등에 출연하며 트롯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2026.02.17 14:05
뮤직

황영웅, 강진청자축제서 8천 관객 만난다…숙박시설·음식점 예약 ‘포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단독 무대에 오른다.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강진청자축제에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 30분 단독 무대를 펼친다.주관사인 강진군은 개막일인 21일 가수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의 무대를 시작으로, 22일 손빈아, 다음 달 1일 김용빈과 금잔디, 2일에는 못난이 삼형제와 현진우를 초청해 공연을 이어가며, 황영웅은 28일 단독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 행사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행사 관계자는 “28일 공연에 약 8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5000여 명이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예약해 현재는 객실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영웅의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 등 170여 대도 예약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남 곳곳에는 황영웅의 공연을 알리는 배너가 내걸리며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황영웅을 향한 관심은 팬카페 규모에서도 드러난다.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14일 기준 회원 수 6만 2563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박서진에 이어 트로트 남자 가수 팬카페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에도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황영웅은 최근 공식 입장을 밝히고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 소명에 나선 바 있다. 지자체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황영웅은 강진축제 이후 12개가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역시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강진군 행사 관계자는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황영웅 측 경호팀 역시 현장 동선 점검과 인력 배치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09:51
예능

[단독] 빈예서 “업그레이드된 제 모습 보여드릴게요”…최연소 ‘가왕’ 정조준 [한복인터뷰]

“일간스포츠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예서가 응원하겠습니다.”앳된 소녀가 노래만 시작하면 정통 트롯 감성을 정확히 건드리니, 그 ‘반전 매력’에 당해낼 재간이 없다. 트롯 가수 빈예서(13)가 설 연휴를 앞두고 토끼처럼 고운 한복 차림으로 일간스포츠와 만나 새해 인사를 건넸다. 빈예서는 최근 MBN 음악 경연 서바이벌 ‘현역가왕3’를 통해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무대를 준비해 녹화에 임하느라 연초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연휴가 긴 만큼 본가인 진주를 찾아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물론 노래 연습도 틈틈이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년생인 빈예서는 체육이 즐겁고 수학은 어려운 중학생이지만, 올해로 3년 차 현역 가수다. 지난 2022년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 최우수상 출신으로 그해 연말 결선에서 최연소 대상을 거머쥐었던 그는 이듬해부터 ‘미스트롯3’ ‘한일톱텐쇼’ 등을 거쳐 ‘현역가왕3’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정통파 트롯 신동’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어른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게 경연 무대다. 이 중학생 가수도 매번 부담감과 맞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역가왕3’의 본선 3차전에서 그는 무대 도중 눈물을 흘렸으나, 극적으로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빈예서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고 또 완벽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하다 보니까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조금씩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함도 크다”고 씩씩하게 웃었다.“온 가족이 노래를 무척 잘하는데, 감사하게도 그 끼를 물려받은 것 같아요. 아버지는 제게 딱 맞는 보컬 선생님이세요.”‘아빠 바라기’이지만 일로 바쁜 아버지 대신 할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냈던 빈예서는 평소 가족을 애틋해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뭉클하게 한다. 하지만 가족과도 노래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프로’다. 그는 “아버지도 한때 꿈이 가수셨기에 선곡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트롯의 꽃인 ‘꺾기’는 물론, 감정과 강약 조절을 중심으로 함께 많이 연습한다”고 설명했다. 그에게 ‘리틀 이미자’라는 수식어가 따른 비결이기도 하다. 살아보지 않은 세월의 한(恨)도 노래에 담아내는 그의 매력에 무대 영상 클립도 프로그램 공식 채널에서 언제나 조회수 최상위를 꿰찬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3’를 통해선 누룽지캬라멜 팀원으로 아이돌 콘셉트나 래퍼로도 변신하면서 폭넓은 소화력도 보여줬다.이에 빈예서는 “보여드린 적 없는 모습이라 더 잘하고 싶어서 3주간 정말 많이 연습했다”며 “슬픈 정서의 정통 트롯도 부르고 싶지만, ‘미인’ 랩 반응이 좋았던 만큼 힙한 노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롤모델은 이미자 선생님이에요. 트롯하면 생각나는 분이시잖아요. 많은 분이 기쁠 때 제 노래를 들으면 더 행복해지고, 슬플 때 들으면 위로도 받고 힘도 얻을 수 있는 그런 트롯 가수가 되고 싶어요.” ‘최연소 가왕’을 꿈꾸는 빈예서. 1만 4000명의 든든한 팬덤 ‘빈나는 예서’에게는 언제나 큰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큰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올해의 목표도 이야기했다.“올초를 경연으로 시작한 만큼, 많은 방송과 공연을 통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해요. ‘예서가 또 노래 많이 늘었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1년을 보내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웃음).”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07:00
스타

[TVis] 박상면, ‘대마초 P배우’ 루머 고통 고백…”2년간 활동 못해” (데이앤나잇)

배우 박상면이 과거 ‘대마초 배우’ 루머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박상면은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시상식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그 시점에 갑자기 지라시가 돌았다. 배우 P씨가 대마초 문제로 경찰이 내사 중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지목된 해당 배우가) 출연작도 나랑 비슷하고 가만히 있다 보니까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지더라. 방송국들은 배우 P씨가 나라고 생각한 거다”라며 “실제 이름도 안 밝혀졌는데 내가 ‘대마초 안 했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 않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 결국 후보에서 제외됐다는 연락을 받았고, 온라인상에서도 자신이 해당 배우라는 오해가 퍼졌다고 했다. 이후 실제 당사자가 따로 밝혀졌지만, 그는 “인터넷에는 (대마초 배우가) 이미 다 나였다”라며 “2년간 작품을 못 했다”고 토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0:17
OTT

“전남편 딸 사망신고 압박”…‘운명전쟁49’ MZ무당 노슬비, ‘고딩엄빠’ 출연자였다 [왓IS]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노슬비는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5년 차 ‘MZ 무당’으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남다른 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슬비는 첫 미션인 ‘망자의 사인 맞추기’에서 접신 과정 없이 가장 먼저 정답을 내놓으며 생존자 명단에 올랐다.방송이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노슬비 관련 게시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과거 MBN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력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당했고, 유일한 도피처가 SNS 계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에게 이끌려 가출, 동거를 시작했고 19살의 나이에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상간녀가 있었다고. 결국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게 된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 돼 무속인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이 자기 호적에 딸 이름이 있는 게 싫다며 딸을 사망신고 하라고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한편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09:54
예능

‘천하제빵’ 심사 호불호에…노희영 “미미, 빵 공부하려는 자세” 극찬 (데이앤나잇)

F&B 전문가 노희영이 ‘천하제빵’ 심사위원으로 함께 출연한 미미에 대한 극찬을 터트린다.오는 14일 방송될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 노희영 편은 김주하가 스튜디오가 아닌 노희영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특히 노희영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의 첫 녹화 전, 함께 심사를 보는 미미가 심사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미미를 직접 만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희영이 미미를 향해 “노력도 많이 하고, 빵에 대해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다”라며 “자신이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다”라고 극찬한 것. 노희영이 미미가 가진 심사 포인트에 대해 특별히 “명쾌하다”라고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또한 노희영은 “요리는 2시간 정도면 되는데, 제빵은 발효라는 게 있어서 4시간도 짧은 시간이었다”라며 행복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천하제빵’ 1, 2회 녹화 비화를 전해 웃음을 일으킨다. 그리고 노희영은 “문화적 업그레이드와 재료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라고 ‘천하제빵’의 가치를 인정한 뒤 직접 뽑은 ‘시청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이밖에도 노희영은 앵커 생활을 종료한 김주하의 이미지 메이킹을 직접 맡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희영이 자신을 무작정 찾아온 김주하에게 “헤어 바꾸고! 코디 바꾸고! 메이크업 바꾸고!”라는 단호한 일갈을 날렸다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감행하라고 한 노희영의 숨은 뜻은 무엇인지, 노희영의 이미지 메이킹은 김주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노희영은 “결혼을 후회하세요? 이혼을 후회하세요?”라는 김주하의 돌발 질문에 “둘 다 후회 없어요”라는 담담한 대답을 내놔 김주하를 당황하게 만든다. 더불어 노희영은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단장을 맡은 이유와 2033년 은퇴 발표를 선언했던 일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09:52
뮤직

전유진, ‘현역가왕3’ 심사위원 활약…진솔한 평가로 공감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3’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현역가왕’ 1대 가왕인 전유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무대를 진솔하게 평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방송은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으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안무를 따라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호응하는 등 무대에 몰입해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수연의 ‘독백’ 무대를 보고 심사평에서 전유진은 과거 14살 때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심사평을 전했다. 그는 “11살 치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너무 잘한다. 웬만한 어른 가수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기승전결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월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8:34
뮤직

“후배의 선택”…정동원, ‘현역가왕3’ 이수연이 불러낸 이유 있었다

가수 정동원의 곡 ‘독백’이 경연 무대에 나선 후배의 선곡으로 재탄생하며 원곡 가수인 그의 음악과 행보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N ‘현역가왕3’에서 이수연이 ‘독백’을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모았다. 방송 직후 무대에 대한 반응과 함께 원곡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됐고, 정동원의 음악 여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환기되고 있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특정 곡이 선택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재의 무대 환경에서도 감성과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곡이라는 판단이 전제되기 때문에 도전자들은 심혈을 기울여 선곡에 나선다. 이를 감안하면 ‘독백’이 호명된 장면은, 정동원의 음악이 여전히 유효한 언어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독백’은 2023년 발매된 정동원 스페셜 앨범 ‘소품집 Vol.1’에 수록된 곡으로 화려한 테크닉보다 정서의 흐름이 중요한 곡이다. 부르는 이의 감정 해석과 집중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만큼, 경연 참가자에게는 부담이 따르는 선택지로 꼽힌다. 원곡과 또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기 결코 쉽지 않은 이 곡이 경연 무대에 오른 배경에는, 특정 시기의 감성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획득한 서사가 자리하고 있다.이 같은 재조명은 자연스럽게 정동원의 현재 위치를 환기시킨다. TV조선 ‘미스터트롯1’으로 대중에 크게 알려졌지만 정동원은 더 이상 경연 프로그램의 기억 속에 머무는 이름이 아니라, 후배들이 자신의 무대를 설명하기 위해 선택하는 기준점이 됐다. 경연 무대에서 그의 노래가 다시 불린다는 사실은, 정동원의 음악이 일회성 소비를 넘어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대중 앞에 섰지만, 성장 과정이 음악과 함께 기록돼온 드문 사례다. 초기에는 또래를 넘어선 표현력으로 주목받았고, 이후에는 변화하는 음색과 정서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갱신해왔다. ‘독백’은 그러한 변화의 중간 지점에 놓인 곡으로, 지금에 와서는 그의 서사를 상징하는 노래로 다시 읽힌다.활동의 결도 점차 확장돼 왔다. 정동원은 트롯을 기반으로 하되, 연기와 캐릭터 활동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표현 영역을 넓혀왔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동시대 대중문화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해온 흐름이다.강태규 대중문화 평론가는 “경연 무대에서 과거의 곡이 선택된다는 건, 그 노래가 여전히 현재의 감성과 맞닿아 있다는 뜻”이라며 “정동원의 음악은 성장 서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 감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될 수 있다”고 짚었다.정동원은 지난 5일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리메이크곡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보였다. 그는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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