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포토]은퇴 김해란, 후배들과 하는 마지막 하이파이브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의 경기 이후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김해란이 은퇴식에서 김연경 등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05년 V리그 출범과 함께 한 김해란은 19시즌 동안 활약해 여자배구 역대 최고 수비수로 활약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09/
2025.02.09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