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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오늘(20일) 첫방…갑질응징+위로 황정음표 사이다 힐링

'쌍갑포차'가 오늘(20일) 오후 9시 30분 영업을 개시한다. JTBC 새 수목극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독자들로부터 10점 만점 평점을 얻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방영 전부터 웹툰 팬들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쌍갑포차'의 개점에 앞서 시청자들이 포차로 퇴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직접 전했다. ◆ 신개념 캐릭터가 만들어낼 '그승' 텐션 "드라마 역사상 본 적 없는 캐릭터다." 황정음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쌍갑포차'의 모든 캐릭터들이 신선하기 때문이다. 한많은 중생들의 꿈속으로 들어가 억울한 사연을 풀어주는 포차 이모님 황정음(월주)을 비롯해, 몸이 닿으면 고민을 술술 털어놓게 되는 특이체질 아르바이트생 육성재(한강배), 저승 경찰청 엘리트 형사반장 출신이지만 현재는 포차를 관리중인 최원영(귀반장), 올화이트 수트의 뽀글머리 저승사자 이준혁(염부장), 남자를 밀어내는 이상한 기운을 가진 갑을마트 보안요원 정다은(강여린)까지 단편적 설명만으로도 새로움이 느껴진다. 독특한 신개념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아무도 몰랐던 입체적인 면모를 선보인다는 것이 배우들이 입을 모은 매력 포인트다. ◆ 원작의 감동에 시청각 재미를 첨가한 공감 에피소드 포차의 이름 '쌍갑'에는 너와 나, 쌍방이 갑(甲)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상대방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뜻이다. 많은 원작 팬들이 감동을 느꼈던 포인트이고, 드라마엔 여기에 차별화된 에피소드와 한풀이 과정이 더해졌다. "여러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있고 감동이 있다"는 이준혁과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황정음의 설명처럼, 상사의 갑질에 시달리는 직장인, 을(乙)이 될 수 밖에 없는 취업준비생, 말할 수 없는 과거를 가진 손님 등 내가 아는 누군가의 이야기와 닮아있는 공감 에피소드가 다채롭게 다뤄진다. 여기에 영상으로 보는 시청각의 재미가 첨가됐다. ◆ 탄산 폭격으로 완성할 현대판 권선징악 유난히 지친 날엔 맛있는 음식과 씁쓸한 술 한 잔이 자연스레 떠오르듯이, 힘들었을 하루의 끝을 '쌍갑포차'가 책임진다. 이곳엔 갑질하는 이에겐 응징을, 갑질당하는 이에겐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황정음이 있기 때문이다. "월주가 사이다 멘트를 많이 날린다"는 황정음의 전언대로, '존버' 정신으로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을들을 대신해 탄산 폭격을 퍼부어준다. "힘들고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란다"는 육성재의 바람처럼, 속에만 담아놓았던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육성재와 함께 한잔 기울이며 카운슬링을 받아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인생의 고단함을 화끈하게 달래주는 '쌍갑포차'만의 위로와 힐링 방식이 기대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 2020.05.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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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보황' 황정음표 눈물연기, 시청자 설득하는 특별함 있다

믿고 보는 황정음의 눈물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펼쳤던 황정음이 최근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에서 동생을 향한 간절한 사랑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4시간 '미신밀착형' 삶을 살아가는 다소 드라마틱한 상황이지만 황정음의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을 설득하기에 충분했다. 앞서 2013년 '비밀'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을 잃은 처절한 여주인공의 상황과 함께 절절한 멜로 가 더해졌고, 비극적 상황에 놓인 황정음의 눈물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2015년 '그녀는 예뻤다'는 명랑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였지만, 30대 직장 여성들의 서러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는 황정음의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운빨로맨스'와 닮은 '킬미, 힐미'에서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지닌 정신과 의사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남자주인공이 지닌 여러 개의 인격들과 고군분투하며 그가 지닌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눈물을 흘렸다. 현재는 '운빨로맨스'에서는 부모님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동생마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처절한 상황에서 미신을 믿을 수 밖에 없게 된 안타까운 상황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황정음에게 눈물 연기는 단순히 눈물을 흘린다는 것 뿐만이 아닌 주인공이 지닌 내면의 감정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다. 그의 눈물은 단지 '슬픔'이라는 감정의 장치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주인공의 서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것이 황정음의 눈물 연기가 사랑받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믿고 보는 황정음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운빨로맨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6.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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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 '황정음-지성 재회'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둘이 찰떡궁합같다", "'킬미힐미', 빨리해라 빨리 빨리",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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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 지성-황정음 연기호흡에 기대감 UP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정말 잘 어울려" "'킬미힐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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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 지성 다중인격 캐릭터 완벽 소화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정말 잘 어울려" "'킬미힐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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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 "명품배우들 다 모였네!"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정말 잘 어울려" "'킬미힐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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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다중인격 재벌 3세로 완벽 변신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정말 잘 어울려" "'킬미힐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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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대본리딩, 황정음-지성 재회에 기대감UP

'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 지성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이후 다시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킬미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할 지성은 다양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는 물론 냉혈하고 잔혹한 대사에서는 섬뜩한 눈빛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황정음은 극 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오리진을 황정음표 코믹연기로 표현했다.배우 박서준은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황정음과 코믹 호흡을 맞췄다. 박서준은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 오리온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황정음에 밀리지 않는 코믹 내공을 발휘했다. 배우 김유리는 도현의 첫사랑이자 차갑고 도도한 아트 디렉터 한채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대본리딩을 함께한 김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킬미힐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에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지성 정말 잘 어울려" "'킬미힐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킬미힐미', 드라마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킬미힐미'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킬미힐미, 황정음, 지성][사진 = MBC] 2014.1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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