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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임영웅, 정규 2집 피지컬 앨범 없다... 소속사 측 “앨범 북만 제작”

가수 임영웅이 실물앨범 대신 앨범 북을 제작한다.29일 오전 임영웅의 SNS를 통해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 피지컬 앨범 발매와 관련된 공지가 공개됐다.공지에 따르면 임영웅의 정규 2집은 피지컬 앨범(CD 앨범) 발매 대신 소장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화보가 담긴 패키지(앨범북)로 제작된다.임영웅의 앨범북에는 2집 앨범 관련 임영웅의 사진과 앨범 크레딧, 임영웅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 등이 담겨 소장과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과의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내려진 것으로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뜻을 소속사도 깊이 공감하며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앨범을 기념할 수 있는 형태는 달라지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진심은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CD 앨범을 실질적으로 감상하기 어려운 환경과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팬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환경적인 고민까지 고려해 결정된 임영웅의 앨범북은 임영웅 공식 MD 몰인 ‘아임히어로 몰’에서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단독으로 예약 판매된다. 음반 판매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익숙함에서 벗어난 변화로 한층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임영웅의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는 8월 29일에 베일을 벗으며, 컴백과 관련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9 08:39
산업

주지훈·이준혁·차주영의 감성 숏폼 '인기'...빈폴의 새로운 전략, 통할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간판 브랜드 ‘빈폴’이 올해 들어 대세 배우들을 모델로 잇달아 발탁하고, 감성적인 숏츠 드라마를 공개하고 있다. 빈폴은 2009년 매출 4500억원을 돌파한 뒤 사실상 15년째 제자리걸음 중이다. 업계는 내로라하는 여러 톱스타를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발탁해 MZ세대가 좋아하는 숏츠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빈폴이 2030 소비자를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빈폴만의 톱스타 필름 마케팅빈폴은 배우 주지훈을 신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새로운 젠틀테크 시리즈 화보를 공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주지훈은 영화·드라마·OTT를 넘나들며 K컬처를 대표하는 배우로 올라섰다. 빈폴은 주지훈과 함께 브랜드 테마인 ‘서울 클래식’을 알리고, 새로운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빈폴은 주지훈 발탁과 동시에 ‘전 남친의 레시피’ 콘셉트의 숏츠를 공개했다. 주지훈이 빈폴의 댄디한 셔츠와 타이를 매고 전 남친이 블루베리 토스트를 만드는 내용인데, 특유의 츤데레(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성격) 매력을 잘 담았다는 평가다. 이 숏츠는 공개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인스타그램에서 122만 회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남자친구에게 빈폴 사줘야 겠다’는 등의 긍정 댓글이 수백개 달렸다. 빈폴은 지난 4월에도 배우 이준혁과 차주영을 여름 시즌 모델로 선정하기도 했다. 두 배우 역시 인지도가 높은 터라 더블 캐스팅 자체가 주목을 받았다. 빈폴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등장하는 짧은 감성 드라마 두 편도 공개했다. 낭만적인 사랑의 설렘을 잘 풀어내면서 ‘나도 한 번 입고 싶은 빈폴’이라는 이미지를 안겼다.원은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은 “빈폴이 지향하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앰배서더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빈폴이 숏폼에 공들이는 이유가 ‘젊어지기 위해서’라고 분석한다. MZ세대가 SNS에 익숙한 숏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워너비’가 감성적인 드라마에 등장할 경우 소구력이 크다는 것이다.빈폴은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수 존박과 아르테미스의 희진이 신상품을 소개하는 ‘빈폴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존박의 ‘빈폴 모델하기 vs 100억 원 받기’ 영상은 조회 수 179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타깃층 낮춰 고급화 전략 집중할 듯패션 업계는 성장 정체기를 맞이한 빈폴이 톱스타를 기용한 국내 고급화 전략을 기조로 MZ세대 중심의 리브랜딩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한다. 고유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세대 교체를 위해 숏 드라마 형식의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현재 삼성물산은 개별 브랜드의 실적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업계는 빈폴이 2019년 돌파한 단일 연매출 4500억 원을 넘긴 뒤 큰 성장 없이 유지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시장도 마찬가지다. 2005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을 중심으로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몰과 프리미엄 아울렛을 집중 공략하고, 현지화된 BI를 구축해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지 못했다는 중론이다. ‘마뗑킴’, ‘MLB’ 등의 K패션 선전하고 있지만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위기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2년 이후 연매출 2조원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이어지는 불경기와 오락가락한 날씨의 영향으로 올해도 2조 매출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패션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패션 시장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는 “핫한 빅모델을 짧은 간격으로 기용하면서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이끌어 가는 숏폼 콘텐츠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숏폼 드라마 등의 콘텐츠는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광고성이 아닌 신선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올해부터 강화했다”며 “상업적인 분위기가 없고 친근한 숏폼 콘텐츠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2025.07.29 07:01
연예일반

리즈, 진짜 리즈 찍었다... 롤라팔루자 파리 현장 비하인드 공개 [AI포토컷]

그룹 아이브 리즈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 뒤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청량한 자연광이 어우러진 사진 속 리즈는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26일, 리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의 롤라팔루자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스터드 디테일의 무대 의상, 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은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촬영은 자유롭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특히 나무 아래에서 손을 뻗은 컷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이 기사는 AI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2025.07.27 09:16
스타

변우석, 농구공 귀걸이도 소화…유니크한 매력 [AI 포토컷]

배우 변우석이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22일, 변우석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한 우드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변우석은 네이비 컬러의 니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한 클래식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눈에 띄는 것은 그의 귀를 장식한 농구공 모양의 귀걸이. 전통적인 귀걸이 디자인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액세서리는 변우석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팬들은 “귀걸이 센스 최고다”, “변우석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07.27 09:07
스타

박보영x박진영, 종영 후 셀프 현커설 ‘활활’…한지민도 ‘흐뭇’

박보영이 박진영과의 달달한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6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미지의 서울’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침대에서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는가 하면, 소파에 마주보고 누워 보는 이의 설렘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레전드 케미스트리”라며 열렬한 반응을 남겼다.한지민 또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며 흐뭇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종영한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과 박진영의 열연 속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8.4%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26 14:33
스타

“알록달록” 혜리, 포인트 컬러 감성 가득한 셀피 [AI 포토컷]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록달록”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공개한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사진 속 그녀는 배경부터 의상, 소품까지 컬러풀한 선택을 했으며, 선명한 색조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앉거나 서 있는 다양한 포즈에서 혜리는 발랄한 웃음과 부드러운 눈빛, 때론 장난스러운 표정을 오가며 보는 이에게 활기를 전한다. 헤어스타일은 흐르는 듯한 러프 웨이브부터 깔끔한 포니테일까지 다양하며, 화사한 메이크업과 결합해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더한다.전반적으로 사진은 마치 감각적인 패션 화보처럼 연출된 듯하며, 컬러와 표정, 분위기가 어우러져 혜리만의 개성을 강조했다.혜리는 최근 U+모바일TV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유제이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2025.07.26 10:17
스타

원빈♥이나영, 10년만 투샷 포착…박인비 “내가 왜 껴있지”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들의 웨딩화보 이후 10년 만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5일 골프선수 박인비는 자신의 SNS에 “소중한 사람들과 경주 여행. 새롭게 단장한 우양미술관 너무 멋졌고, 전시도 보고 애들하고 호캉스도 맛집 투어도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인비와 남편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미술관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지인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흰 셔츠에 검은 슬랙스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이나영은 패턴이 인상적인 상의와 핀턱 바지, 붉은 통굽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냈다.앞서 한 패션 뉴스 계정이 "정말 보기 힘든 원빈과 이나영의 투샷, 이 둘의 비율과 분위기는 여전히 우월하다"라는 문구와 같은 날 촬영한 다른 세 장의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박인비는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언니오빠 10년 만에 투샷이라는데.. 내가 왜 중간에 껴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원빈-이나영 부부와 절친한 디자이너 지춘희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원빈이) 지금도 대본을 보고 있긴 하다”라고 전하기도 한 바 연기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26 09:44
스타

이현이, 여름보다 더 핫한 수영복 자태… 모델 클래스란 이런 것 [AI 포토컷]

모델 이현이가 ‘핫 서머’의 정석을 증명했다.이현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주아주 뜨거웠던 오늘. 메르세데스-AMG로 물들인 반얀트리 오아시스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톱모델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옥 같은 피부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여름 패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이현이는 “방학맞이 물놀이 신나게 하고 새까맣게 그을린 형제들. 방학이다”라며 자녀들과 함께한 시간도 덧붙였다. 고급 리조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과 이현이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단순한 일상 공유조차 화보로 만드는 모델 클래스가 감탄을 자아낸다.누리꾼들은 “역시 이현이, 수영복 핏도 남다르다”, “진짜 모델 체형”, “방학 시작부터 힐링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2025.07.25 12:43
연예일반

나나, 치명적인 눈빛…고혹적인 블루 무드 [AI 포토컷]

배우 나나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은 23일 나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다. 사진 속 나나는 짙은 블루 톤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날카로운 턱선과 매혹적인 눈매, 그리고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더해져 치명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나나는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짙은 파란 조명 아래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이목구비와 절제된 포즈는 단순한 화보를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인상을 준다.한편 나나는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7.24 08:05
뮤직

‘김연아♥’ 고우림, 전역 후 첫 화보…“포레스텔라 공연 정말 간절히 기다려”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전역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고우림은 23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브라이트 디자이어스’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화보를 통해 고우림은 따뜻하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우림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타일링 소화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고우림은 “포레스텔라로 공연하길 정말 간절히 기다렸다”며 “올해 30대를 맞이하며 내가 느끼는 감정, 표현하려는 바를 좀 더 선명하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더 자유롭고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 포레스텔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고우림은 “기존의 포레스텔라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발매한 완전체 신곡 ‘에브리띵’에 대해서는 “제 보컬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곡이자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준 팬분들의 사랑에 대한 저희의 세레나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고우림은 지난 5월 전역 후 더욱 활발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솔로 팬미팅 ‘레인포레스트’를 성료했으며, 완전체 신곡 ‘에브리띵’도 좋은 받응을 얻고 있다.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8월 부산,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더 웨이브’를 개최한다.고우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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