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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홍현지,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개인 통산 14승째

홍현지가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졌다.홍현지는 WGTOUR의 간판스타 다운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14개의 버디를 적어낸 홍현지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 1번홀을 버디로 시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5번홀 짜릿한 샷이글로 분위기를 바꾸며 선두 질주를 시작했고 7~10번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기록과 통산 14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파워풀한 샷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문서형은 1라운드에서만 12개의 버디와 이글로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장타 선수임에도 완벽한 아이언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준 문서형은 최종라운드에서 아쉬운 홀에 발이 묶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조예진 역시 영리한 플레이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날카롭지만 차분한 플레이로 매 경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진경과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까다로운 코스에도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심지연은 5위,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윤규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정, 최사랑2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우승자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비거리 243.4M를 기록한 조예진에게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에게 돌아갔다. 이은경 기자 2026.02.09 10:26
골프일반

장정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우승...최다홀 연속 버디 기록 경신

장정우가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5언더파)로 우승했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동안 총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갔다. 대회 코스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18홀 챔피언십 코스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넥으로,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벙커 및 페널티구역과 파워보다 정확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스코어를 결정지어 선수들의 영리한 플레이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우승자 장정우는 이번 경기에서 순간적인 집중력과 차분한 플레이 스타일로 무결점 노보기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 7, 18번홀 이글과 10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며 최종라운드에서도 4번홀 이글과 13개의 버디를 적어내는 등 완벽한 스코어보드를 완성했다. 특히 4번홀 이글부터 14번홀까지 이어진 버디 행진으로 최다홀 연속 버디기록을 경신했으며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영광을 안았다. 꾸준히 좋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 하승빈은 최종라운드에만 3번의 이글을 포함해 17언더파를 적어내며 GTOUR 18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했으며, 폭발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준우승을 기록했다. 아직 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의 활약 역시 관전포인트였다. 1라운드 나란히 13언더파를 기록한 전형찬과 강승현은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고, 홀 바로 앞에 붙이는 티샷과 거리와 방향까지 완벽한 스윙으로 갤러리들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으며 25언더파 동타 이용희와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가 추천자격으로 참가해 국제적인 색채를 더해 글로벌 투어로 확장한 GTOUR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최종라운드까지 나선 피에스코는 골프존투어 우승 이력만큼 날카로운 샷감으로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마지막홀 나이스 버디를 기록하며 13언더파로 홀아웃했다. 이번 GTOUR 경기는 현장 이벤트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들의 참여까지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전했으며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해 많은 갤러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지난 1차 대회 상금까지 이월된 총 3백만원 상금으로 진행된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에 대한 참여도가 뜨거웠으며 이를 통해 갤러리와 선수까지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000만원(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과 우승트로피, GTOUR 상징인 블루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승자 장정우는 “지난 시즌 챔피언조에 몇 번 갔었지만 결과가 아쉬웠는데, 나만의 플레이에 더욱 집중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스윙적인 부분에 도움을 준 이성훈 프로님, 항상 스크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분들,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 상은 1라운드 PAR3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정규에게 돌아갔다. 이은경 기자 2026.02.08 14:06
PGA

우즈 아들 찰리, 미국주니어골프협회 올해 퍼스트팀 12명에 선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16)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 선정됐다.AJGA는 6일(한국시간)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12명을 퍼스트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2009년생 찰리는 지난 5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찰리는 9월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파3·177야드)에서 홀인원을 했다. 지난해 12월 아버지 우즈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한편 2025시즌 AJGA 올해의 남녀 선수로는 마일스 러셀과 아프로디테 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버지 우즈는 1991년과 1992년 AJ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이형석 기자 2025.11.06 08:37
골프일반

KPGT-문영그룹,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 개최 협악 체결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문영그룹이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9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박봄이 문영그룹 대표, 이종경 골프T 대표가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진행되며 각 대회 별 총상금 1억 원씩 총 2억 원 규모다. 대회 장소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클럽이다.‘1회 대회’는 2026년 2월 2일부터 6일, ‘2회 대회’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각각 예선 1라운드 18홀, 본선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질 예정이다.특히 ‘1회 대회’와 ‘2회 대회’ 중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홀인원 부상으로 문영그룹이 시행한 퀸즈파크배곧 오피스텔 1채가 제공돼 출전 선수들에게 특별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박봄이 문영그룹 대표는 “KPGA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기여하는 윈터투어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후원은 문영그룹이 ‘호텔 사업’ 및 ‘퀸즈파크 웨딩홀’ 등 신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4년과 2025년 ‘KPGA 윈터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끈 ㈜골프T가 이번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의 운영을 맡는다.이종경 ㈜골프T 대표는 “든든한 파트너인 문영그룹과 함께 ‘2026 My 문영 윈터투어’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골프T는 대회 운영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윈터투어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문영그룹, 골프T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2026 KPGA My 문영 윈터투어’의 타이틀 스폰서인 문영그룹은 '퀸즈파크' 브랜드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국내 유수의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 및 건설 그룹이다. 이은경 기자 2025.10.30 11:06
생활문화

'골프 아나운서의 정석' 김미영,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피날레 장식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가 지난 10월 19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호남 지역 최초의 LPGA 정규 투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하며, 나흘간의 열전 끝에 김세영 선수가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역사적인 순간 시상식 사회는 김미영 아나운서가 맡아 대회 품격을 한층 더했다.김미영 아나운서는 골프 전문 아나운서로서 15년째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이다. 2011년부터 KPGAㆍKLPGA 등 남녀 정규 투어 시상식 진행을 줄곧 맡아왔으며, 누적 진행 횟수가 120회 이상에 달한다.이러한 역사성과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녀는 업계에서 ‘골프 아나운서의 정석’으로 불린다. 특히 골프 취재진들 사이에서는 골프 현장에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과 명품 목소리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김 아나운서는 한국에서 열린 LPGA 정규 투어 역사를 관통하는 몇 안 되는 진행자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2018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캐스터로 활약한 이래,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자리를 이어받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시상식 사회를 매년 맡아오고 있다.한편 BMW는 대회 기간 동안 전기차 전시 및 체험존 운영, 홀인원 경품(BMW i7) 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스포츠 이벤트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김미영 아나운서는 “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가 한국 골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이 기쁘며, 현장의 감동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매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원했다. 2025.10.20 14:12
생활문화

모티바코리아,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 개최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모티바코리아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2025 모티바코리아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를 10월 13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CC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4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프로암 골프 이벤트로 유방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티바코리아 임신영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모티바코리아는 여성의 건강과 삶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홍재경 아나운서와 방송인 권혁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LPGA·KPGA 소속 프로선수 5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모티바 프로단을 비롯해 김민주, 최민욱, 공태현, 손새은, 한진선, 이세희 프로의 출전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다. 다양한 협찬사와 함께 한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엘멧이 후원한 ‘에르메스 숄더 벌킨백’은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돼 주목을 받았다. 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가 후원한 ‘액티브 롱기스트 이벤트’에서는 최장타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제품 세트가 증정됐다.또한 모티바의 차세대 가슴 수술법 ‘프리저베(Preservé™)’ 체험존과 핑크리본 기부 챌린지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굽네치킨, 세티나인, 쇼골프, 인크레더블버즈, 페어라이어, 미니쉬, 카페보스 등 다수 브랜드의 협찬도 더해져 풍성한 현장이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대회를 넘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에서는 모티바코리아의 핑크리본 기부 캠페인과 이번 대회를 주관한 카이브 대표이자 모티바 프로단 김가형 프로의 500만원 후원금이 더해져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금은 사단법인 '여성의건강한아름다움'을 통해 유방암 환우 지원 및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암 페스타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여성의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티바코리아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5 18:40
산업

더 시에나 서울CC 새 출발...’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 열어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서울CC (구 중부CC)에서 ‘제3회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서울CC의 새 출발을 알렸다.더 시에나 서울CC는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대표 골프장이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인수 직후 조경과 경관, 클럽하우스 전면 리노베이션을 시작하며 단순한 회원제 골프장이 아니라 국내외 VIP가 모이는 프리미엄 골프문화의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제3회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는 이러한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이는 첫 무대였다.2024년부터 더 시에나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박인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선 골프대회를 빛냈다.행사에는 골프 레전드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최나연, 유현주 (두산건설), 김지영2 (반얀로지스틱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즐기고, ‘프로를 이겨라’ 챌린지, 원포인트 레슨, 토크콘서트,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인비 프로가 VIP를 위해 준비한 원포인트 레슨으로 문을 열었다.총 2억 원 규모의 상금과 경품도 준비됐다. 홀인원 우승자에게는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풀빌라 숙박권,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덕시아나 침대, 고급 세단 등 엄청난 경품을 내걸었다. 대회 당일 아쉽게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박인비는 “더 시에나의 앰버서더로 올해도 자선 골프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명품 구장의 품격을 더한 더 시에나 서울CC의 전략적인 코스 설계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골프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또한,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한다. 후원금 및 1인 100만원의 참가비 전액은 모두 전 세계 난민과 고아를 위해 기부된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 난민과 고아를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회를 주최한 더 시에나 그룹은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복지·교육 분야 전반에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매년 시행되는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는 전 세계 전쟁 난민과 고아를 위한 기부를 목적으로, 주변의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대회"라며 "이런 소중한 후원이 전쟁과 가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골프대회의 취지를 전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17 10:14
생활문화

변기수가 제안한 ‘세인트나인DAY’ 9월 9일 프로모션 전개… 우레탄 3피스 N PRO 할인 한정판매

넥센의 프리미엄 골프볼 브랜드 ‘세인트나인’이 9월 9일을 ‘세인트나인DAY’로 지정했다. 이를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세인트나인DAY를 지정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5년 차 세인트나인 앰버서더인 방송인 변기수 씨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넥센으로부터 명예사원 자격을 부여받은 변 씨가 직접 브랜드 전략 회의에 참석해 임직원들 대상으로 ‘세인트나인DAY’ 제안 발표를 했다. 얼마전 변골TV 콘텐츠에서 동반자 홀인원에 성공한 세인트나인 N PRO를 많은 사람들이 써봐야 한다며 특별 할인 프로모션까지 성사시켰다.9개의 독특한 멘탈 메이트로 돌풍을 일으킨 세인트나인인 만큼 ‘숫자 9’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변함없이 세인트나인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9월 9일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변기수 골프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인트나인DAY 지정과 함께 특별 할인 소식도 전해졌다. 세인트나인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99명에게 세인트나인 신제품 3피스 우레탄 커버 골프볼 N PRO를 단돈 9,9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와 선착순 9,999명에게 전국 110여 개 골프존 마켓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중 구매 고객 대상 99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세인트나인은 앞으로 매년 9월 9일을 ‘세인트나인DAY’로 지정하고 고객감사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인트나인 관계자는 “골퍼들의 멘탈 메이트로서 세인트나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세인트나인DAY’를 지정했다”며 “모든 골퍼가 싱글 핸디캡 플레이(Single Handicap Play)로 골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명예사원 변기수씨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인트나인 네이버 스토어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9.08 10:57
자동차

KGM, ‘KG 레이디스 오픈’서 홀인원 주인공 2명 탄생

KG 모빌리티(KGM)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 및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한 5대의 자동차 중 3대가 주인을 찾았다.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제공하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연장 승부 끝에 짜릿하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 선수에게 돌아갔다.신다인 선수는 부상으로 받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버스와 렌터카를 이용해 골프장을 찾아 응원해 주시는 아빠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4개의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경품으로 제공하는 무쏘 EV, 렉스턴, 무쏘 칸,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대의 차량 중 2대의 주인공이 탄생했다.대회 첫 번째 홀인원은 지난 30일 2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나왔다. 조아연 선수의 8번 아이언 티샷이 154m의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오너가 됐다.또 하나의 홀인원은 지한솔 선수가 31일 최종 3라운드 2번 홀(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K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번째 홀인원을 만들며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KGM이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후원한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번 대회까지 홀인원으로 자동차를 품은 선수는 총 7명으로 3500분의 1이라는 홀인원 확률(프로선수)을 뚫고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2022년 대회에서 유지나 선수가 1라운드 2번 홀에서, 최가람 선수가 16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며 각각 티볼리와 토레스를 받았다. 2023년은 홀인원의 주인공이 없었으나 2024년은 3명이 탄생했다. 1라운드에서 윤화영 선수가 2번 홀에서, 이준이 선수가 12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나란히 티볼리와 토레스를, 3라운드에서는 김새로미 선수가 5번 홀에서 행운의 홀인원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을 거머쥐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1 11:31
PGA

'골프 황제' 아빠 앞에서 생애 첫 홀인원, 두 번째 홀인원은 엄마 앞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어머니 앞에서 홀인원을 했다. 찰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찰리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USGA)와 인터뷰에서 "그린 한 가운데를 겨냥해 티샷했는데 홀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찰리는 지난해 12월 아버지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두 번째 홀인원을 작성한 찰리는 이번엔 어머니 엘린 노르데그렌 앞에서 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찰리는 이날 이븐파 72타를 작성, 공동 31위(7오버파 223타)에 머물렀다. 우승은 '10대 골프 신동' 마일스 러셀(미국)이 차지했다. 러셀은 9언더파 207타를 기록, 이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윤승재 기자 2025.09.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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